'취사병' 박지훈, 스킬 다 잃고 위기…시청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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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전 10:1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사진=tvN)
지난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취사병) 11회에서는 강림 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한 강성재(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재는 다른 팀의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하는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강성재의 성장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어진 1대 1 개인전에서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하면서 모든 스킬과 레시피를 잃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

(사진=tvN)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인 강성재의 당혹감과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상태창에 의존하던 취사병에서 벗어나 온전히 스스로의 저력으로 일어서야 하는 거대한 기로에 선 가운데,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마지막 회에 관심이 쏠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취사병’ 11회는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5회에서 시청률 7.9%를 기록했던 ‘취사병’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취사병’ 최종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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