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후배 서준영 태도에 일침 “상태가 중환자야”(‘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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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10:3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류승수가 서준영의 연애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류승수가 서준영의 데이트를 보고 한 마디 했다. 

류승수는 “‘신랑수업2’에 친한 지인들이 많이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양호 선생님 자리가 빈 것 같더라”며 “학생들의 상처와 아픔을 제가 치료해줄 수 있다”고 ‘양호 선생님’ 자리를 노린다. 

이어 류승수는 서준영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자 적극 ‘연애 참견’에 나선다. 그는 “제가 서준영의 보호자로 나왔다. (데이트 현장을) 잘 참관하도록 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그러더니 그는 대뜸 서준영에게 “아직 여성에 대한 애티튜드가 ‘풋사과’ 같다”, “(호감을) 잘 쌓아놨다가 한 방에 와르르 무너지는 스타일이다. 환자 상태가 ‘중환자’다”라며 팩폭한다. 이승철 역시 “서준영에게 ‘꼰대’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앞서 기상캐스터 정재경에게 데이트 도중 말실수를 했던 것을 지적한다.

서준영은 겸허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부모님도 그 방송을 보고 ‘우리가 널 그렇게 키웠냐’며 한 소리 하셨다”고 실토했다. 이어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낸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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