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일도 사랑도 '설렘 ON'…하이라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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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6일, 오후 02:04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라는 게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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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일도 출근!'이 현실 직장인의 애환과 설렘을 모두 담아낸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2일(월)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로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인공을 맡았다.

15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눈을 번쩍 뜨며 바쁘게 움직이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출근길로 시작된다. 이어 윽박지르는 상사 밑에서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라는 게 나타날까?"라고 되묻는 차지윤은 맥주와 치킨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매달 날아오는 카드값을 보며 또 하루를 이겨내는 '나인 투 식스(9 to 6) 퇴근 요정'이자 권태기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대변하며 공감을 더한다.

여기에 미국 법인에서 복귀한 '삼노(3NO)맨' 강시우(서인국 분)의 등장은 차지윤의 회사 생활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된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강시우는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늘 이런 식으로 일해 왔습니까?"라며 차지윤을 몰아붙이는 강시우와 "저한테 최선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거든요?"라고 맞서는 차지윤의 상극 케미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스피어 아이스 개발 프로젝트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7년 동안 별별 상사 다 겪어봤지만.."이라며 기가 빨린 차지윤과 결과를 위해서라면 타협하지 않는 워커홀릭 강시우의 극과 극 온도차가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픈 차지윤을 업은 채 "아프지 마요"라며 걱정하는 강시우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차지윤의 위로와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고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앙숙으로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최선이 되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주말에 시간 되시겠네요?"라는 말에 "어디 가는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차지윤이 "회사요"라는 강시우의 답변에 결국 "나 퇴사할 거야"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지옥 같던 출근길에 찾아온 뜻밖의 상사병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사랑 앞에 누구보다 솔직한 윤노아(강미나 분)와 차지윤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의 사내 로맨스와 과거의 첫사랑 서사가 어떻게 맞물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케미 좋다", "기대 중인 드라마", "서인국 로코는 믿고 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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