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효과'에 중남미 들썩..'더 스카웃', 글로벌 투표 217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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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2:45

[OSEN=최이정 기자] ENA의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국경을 초월한 화제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팝 시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16일 ENA 측에 따르면, '더 스카웃'은 최근 진행 중인 글로벌 투표에서 누적 투표수 무려 2,172,693건을 기록하며 당당히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안방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해외 팬덤의 폭발적인 유입과 적극적인 화력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번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는 '뮤즈' 이산이 있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산은 특별한 서사와 무대 장악력으로 중남미 지역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재 남미 전역의 SNS를 통해 이산의 무대 영상과 하이라이트 클립 콘텐츠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 중이며, 이러한 현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이 곧바로 글로벌 투표 열기로 직결돼 프로그램 전체의 해외 화제성을 하드캐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더 스카웃'이 이토록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 비결에는 짜릿한 서사와 마스터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도 한 몫 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1등을 가려내는 자극적인 서바이벌이 아니다. 과거 한 번의 아픔을 겪었거나, 기회를 놓쳤지만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는 16인의 ‘뮤즈’들이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여기에 '가요계 레전드'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등 내로라 하는 마스터 군단이 가세했다. 이들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명품 피드백으로 뮤즈들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번 누적 투표수 200만 돌파는 '더 스카웃'이 단순한 국내용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뮤즈들의 성장을 에스코트하고 참여하는 '글로벌 예능 IP'로 확실하게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 스카웃' 관계자는 “누적 투표수 200만 돌파라는 기적 같은 수치는 국내외 시청자분들과 글로벌 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한 뒤, “앞으로 펼쳐질 뮤즈들의 진정성 넘치는 무대와 눈물겨운 성장 과정이 더 많은 팬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nyc@osen.co.kr

[사진] '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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