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신곡 '글로잉' MV 티저 공개…배우 박소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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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후 03:00

박소이

가수 유성은과 배우 박소이가 밤하늘 별빛처럼 따스한 감성 시너지를 예고했다. 약 11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유성은이 배우 박소이의 지원사격을 받아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유성은은 16일 낮 12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The Meteor Is Glowing)의 타이틀 곡 '글로잉'(Glowing)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교복을 입은 박소이가 어두운 방 안에서 쓸쓸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핀조명 아래 미니멀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은 유성은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노래를 시작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은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때로는 멈춰 선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마저 결국 더 밝게 빛나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유성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진정성과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배우 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부터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영화 '그림자 아이'까지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과 깊은 눈망울로 사랑받고 있는 연기자다.

한편 유성은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곡 '비 오케이' '말리꽃' '질투' 등을 발표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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