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춤추는데 뱃살이 볼록..팬들 분노한 '착시' 원피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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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2:52

[OSEN=선미경 기자]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혜리가 의도치 않게 볼록한 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과정에서 배 부분이 도드라지면서 ‘입금 전’이라는 귀여운 오해를 받고 있는 것.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202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었다.

이날 혜리는 걸스데이의 히트곡으로 메들리를 구성해 팬들을 위한 깜짝 무대를 꾸몄다. 걸스데이 활동 시절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에서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왔던 만큼 무대에 진심이었다.

이후 16일 혜리의 공식 채널을 통해 서울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혜리는 의도치 않게 ‘뱃살’로 관심을 모으게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혜리가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이 중 한 공연에서 혜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몸에 붙는 재질의 짧은 원피스로 혜리는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소화했다.

다만 의상의 디자인과 몸매를 부각시키는 재질 탓에 혜리의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기도 했다. 평소 마른 몸매와 달리 아랫배만 부각된 원피스 핏에 팬들도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귀여운 뱃살”, “옷 때문에 배가 도드라져 보인다”라고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리는 서울 팬미팅이 끝난 후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거에요. 수십 명의 스태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의 투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잘 해내기를!”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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