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이도현 집 600평 갤러리 "송혜교가 앉은 자리"(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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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6일, 오후 03:07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출판계 거물 안종만의 성공 스토리와 600평 규모 갤러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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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출판업으로 연 매출 최대 150억 원, 연간 1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출판인 안종만이 출연한다. 책과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그의 인생 철학도 함께 조명될 예정이다.

안종만은 1952년 창립된 출판사를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아 교과서와 사전, 학술 도서 등 약 9000종의 책을 출간하며 출판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현재는 아들에게 가업을 이어주며 3대째 출판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회장이자 예술 애호가인 안종만은 30여 년 동안 600점이 넘는 작품을 수집해 온 컬렉터이기도 하다. 그는 파주 출판단지 1호 갤러리를 설립하며 책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왔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안종만의 갤러리를 찾는다.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과 넓은 전시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익숙한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지로, 극 중 주여정(이도현 분)의 집으로 등장했던 장소였다. 서장훈은 "송혜교 씨가 여기 들어와 이야기하던 곳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갤러리 규모가 600평에 달한다는 설명에 서장훈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작품은 물론 공간 자체가 하나의 전시처럼 꾸며져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 세 사람은 갤러리 내부를 둘러보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다. 출판인다운 취향이 담긴 '책 그림' 컬렉션이 전시장을 채우며 눈길을 끈다.

안종만은 30년 동안 수집한 작품을 보관 중인 비밀 수장고도 공개한다.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된 공간에 들어선 서장훈은 끝없이 이어진 캐비닛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직접 수장고 문을 연 서장훈은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마주한다. 예상치 못한 명작들의 등장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안종만은 "진짜 아끼는 작품은 따로 있다"며 두 사람을 또 다른 공간으로 안내한다. 과연 그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작품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출판사 회장 안종만의 인생 이야기와 갤러리 설립 비하인드는 1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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