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날아라 병아리'
이날 스포츠경향은 ‘날아라 병아리’ 제작사가 제작 파트 등 업체에 지급할 대금을 포함해 PD와 작가들 미지급 비용까지 총 4억3000여 만 원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JTBC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닌, 외주 제작사가 제작을 하고 JTBC가 편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업체가 계약을 맺은 것도 JTBC가 아닌 외주 제작사다. JTBC와 해당 제작사 간의 정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5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계열사인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전처분·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피해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고용 안전 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