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빌런 정이서, '맨 끝줄 소년' 합류..넷플릭스 공무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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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5:3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이서가 '맨 끝줄 소년'에 출연, 넷플릭스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1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정이서의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정이서는 극 중 '이강'의 대학교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기도 하는 친구 '김세윤(이진우 분)'의 누나로 등장한다. 그는 베일에 싸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정이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누구든 제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뇌 초능력자 '석주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잔혹함과 처연함을 오가는 '입체적 빌런'의 면모를 섬세하게 그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맨 끝줄 소년'에도 합류하게 되며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잇단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이서가 '맨 끝줄 소년'을 통해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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