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최자가 제안" 뮤지, 정인 대표곡 '장마'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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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후 06: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뮤지가 정인의 대표곡 ‘장마’를 재해석했다.

(사진=브랜뉴뮤직)
뮤지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장마’를 발매했다.

‘장마’는 정인이 2011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곡은 작곡가 전홍준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이 공동 작곡했고,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노랫말을 썼다.

이별을 주제로 한 섬세한 가사와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인 ‘장마’는 발매 이후 15년간 청취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뮤지가 가창한 이번 리메이크 버전의 편곡은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담당했다. 정동환이 곡의 결을 새롭게 다듬은 가운데, 뮤지는 그리움의 감정을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이번 리메이크는 뮤지의 보컬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동료 아티스트이자 원곡 작사가인 최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뮤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곡인 ‘사랑한 만큼’으로 유튜브뮤직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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