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집이 얼마나 크길래 전화로 부르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과 티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언급, 탁재훈이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먼저 결혼할지 궁금했는데, 티파니가 의외"라고 말하자 티파니는 "저도 제가 가장 늦게 결혼할 줄 알았다"고 답했다.티파니는 "원래 계획적인 성격이고 일 욕심도 많아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그런데 드라마를 하면서 남편을 만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신혼생활 에피소드가 웃음을 안겼다. 티파니는 "집에 있는데 남편 목소리가 안 들릴 때가 있다"며 "크게 부를 수도 있지만 그냥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안 들려요'라고 하면 남편이 제 쪽으로 온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집이 얼마나 크길래 전화로 부르냐", "무전기 수준 아니냐", "신혼집 스케일이 궁금하다", "티파니답게 우아하게 부르네", "결혼 후 더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이날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부터 신혼 일상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티파니 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 이번 신곡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향후 공개될 정규 앨범에 앞서 선공개되는 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시간을 담아낸 의미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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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