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건설주 급등에 두 번 울었다..“1억 손실, 어제 손해보고 팔아”

연예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6:25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건설주 급등에 쓰린 속을 토했다.

16일 미자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때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팬은 “주식 상황 어떠냐”고 물었고, 미자는 “어제 엄청 손해보고 팔았는데 오늘 뜬다. 제가 팔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 팬이 미자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주식 종목을 언급하며 “대X건설 올랐어요!!!”라고 하자, 미자는 “네.. 제가 어제 팔았거든요”라고 말했다. 해당 종목은 어제 종가 대비 19.98% 상승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팬은 “주식 얼마 잃었어요? 기사봤어요ㅜ”라고 묻자, 미자는 “정확히는 일억정도…”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미자는 전날 남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김태현은 “삼X전자나 하X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했고, 미자는 “들어간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전했다.

결국 미자는 해당 주식을 손해보고 매도했으나, 이후 해당 건설주가가 상승하며 미자는 쓴웃음을 짓게 됐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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