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이탈리아에 간다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에 가게 됐다"라고 알려 이목이 쏠렸다.
그가 "가기 전에 집에서 (식구들이) 먹을 걸 쟁여 두려고 한다. 아들 준후, 딸 서이 다 유제품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치즈를 좋아한다. 치즈로 할 수 있는 요리를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날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던 이민정이 준후 얘기를 꺼냈다. 특히 "나 혼자 여행 간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준후가 반대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엄마 그래도 일 잘하고 와' 이렇게 얘기해 주더라"라며 기특해했다.
이민정이 한국에 있을 가족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나 없는 동안 좋아하는 김치, 치즈 많이 먹으면서 나 기다리고 영상 통화하자"라고 말한 뒤 어색해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