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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아버지 윤상의 냉철한 피드백을 언급한 가운데, 데뷔 초 쇼타로에게 '덕담'을 건네려다 뜻밖의 디스를 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라이즈 멤버 앤톤과 쇼타로가 출연했다.
이날 앤톤은 취미로 수영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에 나가면 호텔 수영장을 혼자 찾아가 운동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다만 "수영을 하면 탈색한 머리가 더 건조해지고 여름에는 탄 자국도 남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특히 어린 시절에는 아기들에게 수영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고. 앤톤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수영도 알려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되면서 아버지이자 가수 선배인 윤상의 반응도 언급했다.앤톤은 "작업한 곡은 웬만하면 아버지께 공유한다"며 "이번 신곡도 들려드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버지는 꽤 냉정하게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타 아버지의 응원보다는 객관적인 조언이 더 많다는 것.
한편 쇼타로는 데뷔 초 겪었던 웃픈 에피소드도 공개했다.쇼타로는 "저는 '덕담'이라는 단어 뜻을 알고 있었다"며 "처음에는 앤톤 형이 칭찬을 해주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하지만 예상과 달랐다고.쇼타로는 "갑자기 '형 왜 한국말 공부 안 하냐'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려 폭소를 안겼다.이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고, 앤톤 역시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팬들은 "덕담하려다 악담된 거냐", "쇼타로 너무 억울했겠다", "윤상 아들답게 피드백도 냉정하다", "앤톤 은근 예능감 있다", "둘 케미가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즈는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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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