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SG워너비와 차별 대우 받아 "여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스튜디오 수제')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9:18

'스튜디오 수제'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씨야가 과거 무리하게 스케줄을 강행하다 사고가 난 적 있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남규리가 40대라고?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 대학축제 떼창 찢고 감자탕+볶음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보람은 과거 이야기를 하다 "그때 당시에는 오늘도 부산 일정이고, 내일도, 내일 모레도 그러면 거기에서 좀 자고 스케줄을 하면 좋지 않냐"고 운을 뗐다.

'스튜디오 수제' 영상

MC 김지유는 당연하다는 듯 "그렇게 안 했어요?"라고 질문, 씨야는 "그렇게 안 했다. 일정이 끝나면 곧바로 서울에 왔다. 씻고 다시 부산에 내려갔다. 여자 연예인이라고 밖에서 자면 안 된다는 게 이유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같은 회사에 SG워너비는 외박을 허락해줬다. 그런데 우리는 여자라고 안 된다고 했다"며 "매니저도 자꾸 조니까 사고나기도 했다. 세 바퀴 구르고 가드레일 찍고 절벽으로 떨어질 뻔 했는데 달라지는 건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스튜디오 수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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