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 공유...도쿄댁 구재이. 日5.5규모 지진에 "처음 강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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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11:03

[OSEN=김수형 기자]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배우 구재이가 지진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6일 SNS에 일본 긴급지진속보 화면을 올리며 "와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화면에는 "규모 5.5 지진 발생",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라"는 일본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담겨 있어 당시 긴장감을 짐작하게 했다.

구재이는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인 대학교수와 결혼한 뒤 아들을 출산했으며,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후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지진을 직접 겪으며 놀란 심경을 전한 것.

특히 일본은 지진이 잦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강한 흔들림을 처음 경험한 구재이 역시 적지 않게 놀란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이와 함께 있었을 텐데 얼마나 놀랐을까", "일본 생활 중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겠다"며 안도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일본에서는 규모 7급 이상의 강진이 잇따르며 지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진 상황. 다만 전문가들은 SNS를 통한 과장된 예언이나 괴담보다는 일본 기상청 등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일본 생활과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지진 소식에 놀랐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 없이 무사한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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