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아이돌 춤선 첫째→피아노 영재 둘째 두고 유전자 논쟁 “나 닮아”(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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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12: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문희준, 소율 부부가 이들을 쏙 빼닮은 딸, 아들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이 출연했다.

두 사람들 아들을 데리러 갔다. 아들을 본 출연진은 문희준과 눈매가 똑같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제 데뷔 날 태어났다. 운명이다. 희우 이름에 H.O.T.가 들어 있다. 데뷔날 태어난다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아들을 만난 문희준은 “둘째 앞에서는 저렇게 된다”라며 혀 짧은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를 마치고 온 첫째까지 한자리에 모였고, 쑥 큰 첫째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첫째의 춤추는 영상이 공개되었고, 출연진은 “아이돌 되겠다”라며 기대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둘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문희준은 “박자에 맞춰 치는 게 진짜 어렵다”라며 피아노 영재 면모를 뽐내는 아들을 치켜세웠다. 김숙은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받았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문희준은 “피아노 학원을 데려갔는데 6살에 다시 오라더라. 너무 어려서 가르칠 수가 없다더라”라며 으쓱해 했다.

문희준은 소율 앞에서 아들이 자신을 닮은 것이라고 했고, 아이돌 출신인 소율 또한 그런 문희준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소율은 아이들과 함께 ‘캐치 캐치’를 선보였고, 문희준은 아이들 앞에서 관절댄스를 선보이며 피 튀기는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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