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정인 모창신 강희수, 최종우승…십센치·김현정 꺾었다 [RE:TV]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전 04:50

JTBC '히든싱어8' 캡처
'히든싱어8' 원조 가수 정인의 모창능력자 강희수가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킹 오브 히든싱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앞서 펼쳐진 왕중왕전 1막에서는 '하얼빈 심수봉' 최연화, '포기 못 해 윤하' 이지영, '불사조 김장훈' 조재일, '화천군 이해리' 최윤정, '고음 폭격기 김현정' 조하늘이 출전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1막에서는 모창신들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은 조하늘이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받으며 경쟁의 열기를 더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2막에서는 '경성대 10CM' 배성수, 'JTBC의 아들 하현우' 김광진, '고기왕 터틀맨' 박현빈, '신의 목소리 정인' 강희수, '사술가 이승기' 최준서가 무대를 선보였다.
JTBC '히든싱어8' 캡처

먼저 공개된 연예인 판정단 점수 결과, 1위에 '신의 목소리 정인' 강희수, 2위에 '고음 폭격기 김현정' 조하늘, 3위에 '경성대 10CM' 배성수가 이름을 올렸다. 히든 판정단 점수가 더해진 가운데, 최종 TOP3에도 세 사람이 호명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히든싱어8' 왕중왕전 최종 우승자의 영광은 '신의 목소리 정인' 강희수에게 돌아갔다. 배성수가 2위, 조하늘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관의 주인공이 된 강희수는 "이 자리엔 오진 못하셨지만 정인 언니에게 감사드리고, 노래를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정인 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원조 가수 정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강희수는 "여기서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표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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