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부지런하네..깜짝 근황 공개 "그동안 특허 10개 받아" ('모도상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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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6:10

'모도상회'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특허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모도상회'에는 '[1권] *특허 보유 10개 정형돈 픽* 대망의 첫 발명품 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모도상회' 팀원들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 역사 연구자 김재원, 메이커 수드와 함께 회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제작에 들어갈 제품 아이디어를 모았다. 

이때 김재원과 이선호는 "우산이 불편하다"며 "우산은 한 번 바꿀 때가 됐다. 자동으로 펼쳐지는 우산처럼 자동으로 접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모도상회' 영상

이어 정형돈은 "아이들 어릴 때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런데 캐리어랑 유모차 둘 다 끌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유모차 캐리어로 특허를 받았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런데 이걸 만들어 본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형돈은 직접 키프리스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10건의 특허가 있음을 증명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모도상회'는 정형돈이 이끄는 프로젝트 팀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엑소쌤), 역사 연구자 김재원, 메이커 수드로 이루어져 있다. 

정형돈은 "모도 대표, 정형돈이다"라며 '모도'의 뜻은 모 아니면 도라는 의미라고 전했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출하는 제작비를 자신이 댄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정형돈은 "우리 회사의 목표는 엑시트다. 여러 제품을 만들다가 하나가 성공하면 회사를 팔고, 나가는 게 목표다"라며 "직접적인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지금보다 더 게을러질 만한 제품을 제조하는 1차 회사가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모도상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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