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해진 '김우빈♥' 신민아 또 임신설?..화제 집중에 "억측 자제해야"

연예

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6:24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또 한 번 근거 없는 임신설에 휘말렸다. 최근 김우빈과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일부 온라인에서 외모 변화를 두고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팬들은 "과도한 억측"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앞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10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에서 부부가 됐다.

하지만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일부 온라인에서는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행사에서 신민아가 비교적 여유 있는 핏의 의상을 착용하자 "체형을 가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던 것.당시 소속사는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며 즉각 부인했고, 무분별한 추측 자제를 당부했다.

그럼에도 최근 영화 '눈동자' 공식 일정에 참석한 신민아의 모습을 두고 또다시 일부 누리꾼들이 외모 변화를 언급하며 임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전보다 조금 통통해 보인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작품 홍보 자리인데 왜 또 임신설이냐", "조명, 의상,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 "결혼했다고 무조건 임신으로 연결하는 건 무례하다", "배우의 몸매를 두고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같은 날 열린 VIP 시사회에는 남편 김우빈이 직접 참석해 든든한 외조에 나섰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서 김우빈은 환한 미소와 하트 포즈로 포토월에 섰다. 이를 두고 팬들은 "아내 응원하러 온 사랑꾼", "결혼 후 더 편안해 보인다", "여전히 달달하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 역시 언론시사회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사진작가 서진과 쌍둥이 동생 서인까지 1인 2역을 소화한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눈동자 위치와 시선 처리까지 세밀하게 연구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결국 팬들이 주목한 것은 임신설이 아닌 두 사람의 변함없는 사랑이었다. 온라인에서는 "결혼 후 더 닮아가는 부부",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10년 넘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사소한 변화까지 임신설로 연결하는 건 이제 그만"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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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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