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극강의 내향형 성격을 고백한 가운데, 크리스마스이브에 혼자 오마카세를 즐겼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라이즈 멤버 앤톤과 쇼타로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내일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미팅을 한다"고 전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장도연이 데뷔 1000일 소감을 묻자 앤톤은 "1000일은 처음이다"라고 짧고 담백하게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진짜 부잣집 신사 같다"며 "만화 속 인물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쇼타로는 외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궁금한 게 많다"며 "행사장이나 회사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지 궁금해서 관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이어 "스몰토크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앤톤은 대표적인 내향형이라고. 그는 "어릴 때는 너무 부끄러워서 식당에서도 주문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다만 의외로 키오스크는 싫어한다고. 앤톤은 "그래도 사람이 좋다"며 "기계보다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특히 쇼타로의 영향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쇼타로는 "최근에도 앤톤과 전시회를 보고 영화관도 갔다"며 "잡고 다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앤톤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혼밥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그는 "혼자 다니는 게 외롭지 않다"며 "영화도 혼자 보고 밥도 혼자 먹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오마카세도 혼자 가본 적 있다"며 "크리스마스이브에 혼자 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셰프님이 왜 혼자 왔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냥 먹고 싶어서 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예약 상황이 특이했다. 저 말고도 혼자 온 사람들이 세 명 더 있었다"며 "옆자리 분들이 같이 건배도 해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물론 제작진까지 폭소했고, 팬들 역시 "크리스마스이브 오마카세 혼밥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내향인의 끝판왕", "앤톤다운 에피소드", "혼자 갔다가 단체 모임 됐네, 옆에 사람 부럽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즈는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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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