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명절마다 이봉원 손님 맞이→부부싸움 후 약속했는데 퍽이나" ('귀한가족')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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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7:09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명절마다 이봉원의 손님맞이를 했다고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미선과 이봉원이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미녀와 집에서도 거리두기를 한다고 밝힌 전민기는 "둘 다 외동에 자기 취향이 확고하다"며 "일도 함께 해야 하니까 집에서는 가능하면 떨어져 있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민기는 탁구장에서 만난 육아 동지 겸 배우 임지규 부자를 집으로 초대, 정미녀는 통화로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귀한 가족' 방송

정미녀가 부랴부랴 집 청소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자 전민기 부자와 임지규 부자가 집에 들이닥쳤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고준희는 "거짓말"이라고 중얼거렸다.

박미선 또한 "나는 일 년에 손님치레를 두 번 했다. 명절마다였는데 보통 산악회 손님들이었다"라고 설명해 이봉원을 찔리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한 번은 이봉원과 크게 싸웠다. 그때 이봉원이 '다시는 안 데려올 거야!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다음 명절 때 '이제 아무도 안 오나' 했는데 야구부 손님들을 데리고 왔다. 그때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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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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