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11개" 집 무전기부터 전화까지..신지X티파니, '그사세' 신혼생활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7:1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의 신혼집에 CCTV가 11대 설치돼 화제가 된 가운데, 티파니와 변요한 부부의 신혼생활 에피소드까지 재조명되며 "집이 얼마나 크길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지와 문원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집안 곳곳에 설치된 CCTV였다. 실내외를 포함해 무려 11대가 설치된 모습에 출연진들은 "이 정도면 무전기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지는 "단독주택이라 보안이 걱정됐다"며 "전 주인이 설치해 놓은 걸 그대로 양도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집 안에는 노래방 공간은 물론, 신지가 음악 작업을 하는 3층 작업실까지 마련돼 있어 남다른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최근 티파니의 신혼생활 에피소드 역시 비슷한 반응을 불러모았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집에 있는데 남편 목소리가 안 들릴 때가 있다"며 "크게 부를 수도 있지만 그냥 전화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안 들려요'라고 하면 남편이 제 쪽으로 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집 안에서 전화할 정도면 무전기 수준 아니냐", "신혼집이 얼마나 크길래", "신지네 CCTV 11대나 티파니네 전화나 스케일이 남다르다", "연예인 집 클래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다만 두 부부의 상황은 사뭇 달랐다. 신지·문원 부부는 단독주택 특성상 보안을 위해 CCTV를 유지한 것이고, 티파니는 단순히 남편을 부르는 대신 전화를 선택한 귀여운 신혼 에피소드였던 것.

팬들은 "결국 둘 다 행복한 신혼생활 이야기", "신지는 보안 철저, 티파니는 우아하게 전화", "무전기 드립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달달한 부부들 보기 좋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