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군체' 무대인사 열일에 ♥︎이옥섭도 지원사격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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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전 09:55

배우 구교환 2026.5.20 © 뉴스1 김진환 기자
배우 구교환이 '군체' 무대인사로 홍보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인인 이옥섭 감독도 힘을 보탠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군체' GV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군체'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주연인 구교환을 비롯해 이옥섭 감독이 함께한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1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메기'(2019)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해 왔다.

이에 두 사람이 '군체' GV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이목이 쏠린다. 해당 GV가 진행되는 상영 회차는 바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 작품을 통해 '좀비 마스터' 반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 영화는 100만부터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이어 지난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2일 앞선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끝나지 않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주역으로 배우들이 있다. 출연진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은 무대인사에 적극 나서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특히 구교환은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물론, 서프라이즈 무대인사와 각종 GV를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다. 오는 19일에도 GV에 앞서 '서영철의 감염 확산 무대인사'를 여섯 차례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실제 무대인사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팬서비스 영상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작품의 홍보로 이어지는 효과도 보고 있다. 최근 구교환은 무대인사 중 통로를 이동하다 실수로 앞자리 관객의 머리를 쳤는데 곧장 사과하며 안아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홍보 '열일'을 이어가는 '군체'의 흥행 성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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