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외신 호평 릴레이.."감정을 이야기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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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10:5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 앨범 ‘HOME(홈)’이 주요 외신의 릴레이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활동하며 겪은 다채로운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녹여낸 자전적인 앨범이다. 특히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청춘의 성장과 아픔, 사랑과 이별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한층 진화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에 해외 주요 매체들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에 일제히 주목했다. 영국 음악·패션 매거진 클래시(CLASH)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다져온 팀”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내면에 깊이 집중해 가장 진솔한 모습을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대중문화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 역시 이번 신보를 팀의 가장 개인적인 기록으로 꼽으며 ““이번 앨범은 이별의 상처와 무모한 사랑,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 부모가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니고 있지만 중심에는 언제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공통된 기준이 자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 K-팝 신에서 가장 섬세하게 감정을 이야기로 만드는 팀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는 이들의 빌보드 200 5연속 진입 성과를 조명하며 “이번 음반은 여섯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개인적인 시선을 담았다. 이런 협업 과정 자체가 ‘HOME’의 중요한 정체성이다”이라며 “타이틀곡 ‘VIRAL(바이럴)’은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하는 노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외신의 집중 조명 속에 보이넥스트도어는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터차트 기준 정규 1집 ‘HOME’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108만 5715장이 판매되며 4개 앨범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타이틀곡 ‘VIRAL’ 또한 멜론 최신 주간 차트(6월 8~14일) 50위에 입성하고 15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7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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