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민주에 감명 “평생 이런 사랑 못 받고 죽을 수도”(‘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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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11:24

[OSEN=강서정 기자]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 입주자 직진 매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속내를 읽어내는 명품 해석력은 물론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역대급 리액션을 보여줬다. 

이날 최소윤은 닉네임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 중에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깊이 감탄했다. 

특히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사랑 방식에 깊이 동화되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고는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라며 진심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상민은 박우열이 지난번 강유경과 단둘이 영화 데이트를 했던 일을 두고 뼈 있는 일침을 받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스튜디오를 돌아다녔다. 급기야 세트장 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인사를 건네며 조퇴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김서원에 빠진 최소윤을 보고 “안 반할 수 없지”라는 반응을 보였고, 그러면서도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속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최소윤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에 대해 그저 좋았다고만 대답했던 점을 정확히 포착하는 명품 해석력을 자랑했다. 또한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 전선을 완벽히 꿰뚫어 감탄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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