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여름 페스티벌 접수 "다양한 무대 준비"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17일, 오전 11:30

S.E.S.의 메인 보컬이자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바다가 올여름 각종 야외 공연 무대를 휩쓸며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바다는 최근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공연과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에 잇달아 출연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일 서울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무도런’ 무대에서 바다는 MBC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와 ‘Mad’ 등을 열창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13일 한강공원 신사 잠원지구에서 개최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에서도 바다는 독보적인 무대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여름밤 공연에서 그는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역동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 공연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무대는 ‘Golden(골든)’ EDM 리믹스 버전 퍼포먼스였다. 바다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스포츠 프레젠테이션 수석 음악 감독을 맡았던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과 협업해 기존 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전자 사운드를 더한 새로운 버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비트 위에 펼쳐진 바다의 폭발적인 라이브는 공연장을 단숨에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뛰고 손을 흔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연 관계자는 “라이브 보컬과 EDM 사운드가 결합된 순간 공연장이 거대한 클럽처럼 변했다”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바다의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가 다시 한번 빛난 무대였다”고 전했다.

공연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야외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가수”, “페스티벌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바”,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Golden' EDM 버전이 최고의 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다만의 차별화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연이은 야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다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페스티벌 대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DM부터 발라드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 경쟁력을 앞세워 각종 축제와 브랜드 행사, 대형 페스티벌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를 증명한 바다는 올여름에도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정한 라이브 디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웨이브나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