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7억' 고백.."거절을 잘 못한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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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03:28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7억 원이라고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돌아온 왜샀나 청문회 w.김간지, 김민경'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병재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간지와 편집자 김민경과 함께 우정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간지와 김민경은 유병재에게 우정템과 관련해 다양한 제안을 했고, 유병재는 쉽게 거절하지 못한 채 수긍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민경은 "거절도 잘 못하시네"라며 "군침이 싹 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병재는 "저 거절을 진짜 못한다. 제가 진짜 거절을 잘 못하는게 제가 지금 빚이 7억이다.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라고 밝혀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이에 김간지는 "그럼 8억 가시죠"라고 맞받아쳤고, 김민경도 "팔자 폈다"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앞서 유병재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아직 받지 못한 돈이 7억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돈을 빌려 간 대부분의 여러 사람들이 저한테 얼마 빌렸는지를 다 까먹는다. 우리가 빌려주면 개개인끼리 차용증은 잘 안 쓰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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