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신예 뮤지컬 배우 김재한이 열일 행보로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 중이다.
지난 12일 공개된 뮤지컬 ‘사칠’ 재연 캐스팅 명단에 따르면 김재한은 후임 소방사 강이준 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사칠’은 한때 특급 소방이라 불리며 최강 소방전 지역 예선 2위에 올랐지만, 현재는 소방 물품을 정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안정원과 그의 의무 소방 시절 후임인 강이준이 같은 소방서로 발령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재한이 맡은 강이준은 따뜻하면서 여린 마음을 가진 인물로, 안정원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로, 김재한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강이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길레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김재한은 ‘사칠’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김재한은 “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