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옮기고 돌아온 온앤오프 "120%의 역량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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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7일, 오후 04:08

온앤오프(ONF)가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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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온앤오프:마이 셀프'는 온앤오프가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로, 꿈을 좇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하며 '우리'만의 기준으로 이야기를 그린 것에 이어, 그 여정 끝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치유되지 않은 균열과 흔적이 오히려 나를 완성시키듯, 길을 잃게 만든 것도, 길을 찾아온 것도 결국 모두 나였다는 것을 노래한다.

신보 발매를 앞둔 효진은 "오늘 드디어 정규 2집 파트2가 발매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긴장된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승준은 "온앤오프의 새로운 막을 여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여섯 명의 멤버가 열심히 준비했는데, 100%를 넘어 120%의 온앤오프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온앤온프:마이 셀프'는 온앤오프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온앤오프는 지난 1월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신생 기획사 케이아이로 이적해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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