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회생신청'에 공채 1기 장성규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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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7일, 오후 04:26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친정 JTBC를 공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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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동기 기자의 묵직한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우리 동기들 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며 "JTBC, 개국공신, 공채1기, 힘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장성규는 동기 기자 A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A씨는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 척박한 환경에서도 형님이 실력 하나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에게도 저력이 있어.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기도할게.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줘!!"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A씨는 "형 바쁘겠지만 조만간 우리 동기들 응원 방문해줘 힘내라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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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성규는 JTBC의 회생절차 신청 소식이 전해지자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속상하다.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본다"며 애정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하면서 결국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iMBC연예 DB,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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