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의 딸 리은이가 '셋째' 계획을 결사 반대했다.
15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셋째에 대한 리은이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다은은 동생 남주와 놀아주는 딸 리은이를 지켜보며 "작년까지만해도 동생 3명 더 낳아달라며 엄마한테"라고 물었고, 리은이는 "아니야.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단호히 부인했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그랬는데 옛날에"라고 말했지만, 리은이는 "아니야 나 죽을것 같아"라며 침대에 쓰러지는 시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다은은 "죽을것 같다고? 그러면 동생 또 있는건 싫어? 남주 한명으로 충분해?"라고 묻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리은이를 보며 "너무 진심 같다. 알겠다. 리은이 의견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남주를 가리키며 "리은아 이렇게 귀여운 동생이 한명 더 있으면 좋지 않아?"라고 재차 물었지만, 리은이는 "안돼…"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다은은 "알았어"라며 리은이의 의사를 받아들였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22년 재혼했다. 당시 전남편 소생의 딸 리은이를 홀로 키우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둘째 남주를 얻었던 바. 이런 가운데 지난 1일 윤남기와 이다은은 셋째를 고민 중인 상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육아가 힘들면서도 귀여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윤남기는 "가끔 갑자기 셋째 얘기한다. 제가 예전에 셋째 이야기했을 때는 안 된다고 하더니"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셋째를 생각을 해야 하나 (싶었다).. 오빠는 항상 원해서.. ‘낳을 거면 셋째도 빨리 낳아야 하나’ 이렇게 말하더라. 나는 셋째는 없다"면서도 "잠시 흔들릴 때가 있다. 셋이면 얼마나 귀여울까. 제가 나이가 노산에 접어들기도 하고.. 체력이 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딸 리은이의 '결사 반대' 의견을 들은 두 사람이 셋째 계획을 실행시킬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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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다리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