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자신의 사람들에게 베푸는 통 큰 면모가 드러났다.
17일 배우 박정수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는 ‘박정수VS박술녀 인사동 현피 ㅋㅋㅋ’란 제목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이날 한복연구가 박술녀와 만났다. 90년대 방송 복귀를 했던 박정수는 당시 한복연구가로 활동을 시작한 박술녀와 마음을 터놓고 지냈고, 그 우정은 30년을 이어갔다.

박술녀는 "박정수 딸이 결혼할 때 나한테 의례를 맡겼다. 이런 데 비용이 철저하게 지불된다"라며 박정수의 인간적이고도 오래도록 마음을 터고 지낼 수밖에 없는 점을 전했다.
또한 박술녀는 “배우들이 날 잘 챙겨주는데, 내가 되게 박정수를 챙기게 된다”라면서 “우리가 24년 전에 건물 살 때 되게 힘들었다. 돈 빌려달라는 소리를 안 하는데, 박정수가 몇 억을 빌려줬다. 끝마무리가 안 됐는데도 정말 고마웠다”라며 심지어 건물주가 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정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