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외모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7일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선생님도 처음에 댓글 때문에 상처 많이 받지 않았냐. 특히 외모 때문에”라고 물었고, 이혜정은 “상처 많이 받았다. 내가 어떻게 한 게 아니고 엄마가 한 건데 그걸 나한테 꾸중한다”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제작진은 덜 상처받을 만한 댓글을 추려봤다고 말했고 이혜정은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혜정에게 남편을 언급했고, 이혜정은 “환자들이 와서 그런다더라. 제발 좀 싸우지 말라고. 부인이 그만하면 잘하는 거라고”라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비주얼은 별로지만 입담은 최고다”라고 말했고 이혜정은 “얼굴을 이야기하는 것이냐. 저는 오디오가 아니고 비디오다. 달리 보시면 제가 요즘 사람 스타일이다. 눈 크고 광대뼈 나왔다. 그만하면 됐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정은 “사람이 생긴 거야 뭐 어떻게 하겠냐. 자기 의지가 아니지 않냐”라고 말한 후 “여러분들 앞에 나서는 사람이니까 막 끄집어내서 꿰매고 찢고 이런 건 안 해도 시술 정도는 하는 것도 여러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한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혜정은 “얼굴은 부모가 주시는 건데 뭐라고 하지 말아라”라는 댓글을 보고 “내 노력이 아니다. 아버지를 꼭 닮았다”라며 자존감 높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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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빅마마 이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