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부인' 신기루, 결혼 7년차에 위기 고백 “왜 살아야 되지”(롤링썬더)[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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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09: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신기루가 결혼 생활 중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건강한 루루공주는 담배 갑 반을 펴. 건강미 신기루 ㅣ 신여성’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과연 신기루는 남편이 있는 것인가. 말로만 존재하는 거 아닌가”라며 신기루 남편의 이야기를 꺼낸 후 “남편을 봤는데 너무 잘생기고 따뜻하더라”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신기루에게 부부 싸움을 안 하는지 물었고, 신기루는 “자주 같이 있지를 않으니까”라고 말한 후 “연애 때는 정말 많이 싸웠다. 저는 항상 연애를 할 때 사랑은 질투라고 생각한다. 계속 싸우다가 어느 순간은 ‘내가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싶더라). 사랑이 막 끓어오르지가 않는데”라고 덧붙였다.

신기루는 “옛날에는 그냥 옆에만 있어도 찌릿찌릿했다. 왜 이 제도에 갇혀서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 예전처럼 너무 사랑하지도 않고. 싸울 일도 없는 것도 제 기준에서는 짜증나더라. 그럼 왜 살아야 되지. 그런 게 크게 왔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경실은 “그게 권태기야”라고 첨언했다.

결혼 7년차라는 신기루는 “아이라는 매개체가 없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24년 한 방송에 출연해 비연예인 남편과의 이혼설이 언급되자 남편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남편 이야기를 자제할 뿐, 이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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