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져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가수에서 화가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동 중인 솔비가 지난해 숏 드라마 극본을 집필해 작가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다. '전 남친은 톱스타'라는 드라마 제목에 김구라가 "자전적 얘기인가요?"라고 날카롭게 물었다. 그러자 솔비는 3년 전, 전 남자 친구가 꿈에 나온 적이 있다고 고백, "너무 설레고 달콤한 느낌이 들었다"라며 지금은 잘 나가는 톱스타가 된 전 남자 친구가 실제로 꿈에 나왔던 경험을 소재로 글을 썼다고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AI를 보조 작가로 활용해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솔비는 글로벌 플랫폼 일본 1위까지 석권하며 차기작까지 준비 중인 근황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