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 "자녀가 있어야 부부 이별 안 해" 주장···유자녀 돌싱들 침묵('나는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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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11: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여성 출연자들에게 자녀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1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시작되었다. 32기 영수는 무자녀 돌싱이었다. 영숙, 정희, 옥순은 자녀를 낳을 의향이 있으나 순자, 정숙 등은 더는 자녀를 낳을 의향이 없었다.

32기 영수는 정희가 자신의 아들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말에 "(새아버지는) 아버지가 될 수 없다"라며 "호칭 강요할 거냐"라며 예민하게 따졌다. 그는 돌아와 남성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하며 “내 자식이잖아. 육아는 체력적으로 노력해서 기르면 되잖아”라며 출산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광수는 “그래도 힘들죠”라며 마찬가지로 무자녀 돌싱으로 그를 진정시키고자 했다. 영수는 “부부 관계에서 자녀가 없으면 관계는 너무 연약하다. 그냥 집 나가서 소송 걸고 그러면 끝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광수는 “자녀가 있다고 해서 부부 관계가 돈독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영수는 “다 다르겠지만, 자녀가 있으니 내가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유자녀인 영식, 영철, 상철 등 모두를 침묵에 빠지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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