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아들 육아 선배와 만나다 엄마들끼리 나눈 육아 토크쇼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오늘은 젠 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인 해리슨 집에 놀러 간다"며 "그 집에는 아들이 셋 있다. 젠이 세 명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리슨의 집에 대해 사유리는 "외국 영화에 나오는 집 같다"며 남다른 규모와 분위기를 언급했다. 하지만 집 안에서 아이들이 한꺼번에 뛰어놀기 시작하자 금세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젠은 친구들과 금세 어울리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해리슨과 함께 의자와 매트를 옮기며 비밀 아지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젠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여러 언어에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5개 국어 능통'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이날 역시 외국인 친구와 거리낌 없이 영어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언어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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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