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워킹맘이자 킬러라는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우성은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의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는다. 범성훈은 끈질긴 집념과 뜨거운 승부욕을 갖춘 것은 물론, 예의 바르고 순박한 성격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선배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우성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OTT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MBC '수사반장 1958'에서는 남다른 괴력을 지닌 종남서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에서는 학생회장 선거에 뛰어든 야심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상반기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매니저 김용우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고윤정과는 실제 남매 같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이이담과는 적극적인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개성을 세밀하게 살려온 최우성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량한 이미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이번 '유부녀 킬러'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범성훈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우성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우마다 새로운 얼굴을 끌어내는 '유부녀 킬러'가 최우성의 열정적인 형사 캐릭터를 어떻게 완성해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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