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윤경, 100억 노린 가짜 가족 결성…'아파트' 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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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8일, 오전 11:18

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100억을 둘러싼 가짜 가족 사기극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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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숨겨진 거액의 자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과 주민들이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박해강(지성)의 소개와 함께 시작된다. 박해강과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경남(정순원), 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경북(김한결)이 어색한 분위기 속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우리(가짜)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반전을 예고한다.

이어 박해강이 강하리에게 비밀스럽게 계약서를 건네고, 도마뱀이 강하리를 향해 “애미야”라고 부르자 강하리가 “도련님이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경북이 강하리를 “엄마”라고 부르고, 박해강은 능청스럽게 “여보”를 외친다. 이에 강하리가 질색하는 모습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모은다.

영상은 ‘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정체불명의 인물이 “박대표, 100억 좀 구해와라”라고 말하는 가운데 박해강이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박해강과 강하리가 결혼식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입장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가족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강하리의 “뭔가 큰 사기극에 휘말린 것 같은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라는 내레이션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에는 선거전에 총출동한 가짜 가족들이 주민들의 환호 속에서 박해강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다. 박해강은 “앞으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라고 부른다”고 선언하며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의 작전을 예고한다.

코미디와 케이퍼, 휴먼 드라마를 결합한 ‘아파트’는 지성과 하윤경의 새로운 연기 변신은 물론 개성 넘치는 가짜 가족의 활약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100억을 노린 가짜 가족의 좌충우돌 사기극이 웃음과 통쾌한 한 방을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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