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흥행 보증수표 떴다…'동궁' 조승우·남주혁과 호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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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5:05

AAP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노윤서는 오는 7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최정규)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이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노윤서가 연기하는 생강은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은 뒤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간다.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스캔들’, ‘청설’ 등으로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오른 노윤서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리며 베테랑 배우들과의 유기적인 연기 호흡을 통해 깊이 있는 화면 장악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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