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월드컵 직관 다녀와"…알고 보니 축구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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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06:27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축구 팬이라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경희대 축구부, 비정상 축구팀의 친선 경기가 펼쳐지는 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이벤트 경기에서는 정용검이 캐스터로 나섰고, 하지원과 알베르토가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알베르토가 "솔직히 섭외 전화 와서 너무 놀랐다. 축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채널이 어디냐고 물어봤다. (제작진이) '26학번 지원이요'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섭외 뒷이야기를 들은 하지원이 배꼽을 잡았다. 이어 "내가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주목받았다. 정용검, 알베르토가 놀라며 "그러냐? 원래 축구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특히 하지원이 "내가 독일에서 월드컵 할 때도 (직관) 갔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정용검이 "그러면 원래 축구 좋아하니까 해설도 자신 있겠다"라며 기대했다. 이 말에 하지원이 "좋아만 한다.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알베르토가 "난 솔직히 경희대 축구 동아리랑 할 줄 알았는데, 축구부 데려온 게 너무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지원이 "그렇다. 긴장해라"라고 하자, 알베르토가 "우린 그냥 외국인들이다"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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