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의리 지켜" 정해인, 은현장·김수현 '손절' 모르는 미담 폭로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6:24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정해인이 때 아닌 미담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유튜버 은현장은 지난 16일 개인 채널 '장사의 신'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은현장은 "연예인들이 점점 몰려들더라. 그 연예인들이 다 나한테 연락하는 것 어떻게 알았냐"라고 운을 떼며 "톱클래스 연예인들이 갑자기 연락을 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죄송한데 딱 얘기드리겠다. 연예인들 중에서 뒤통수친 애들이 있다. 이름 언급하진 않을 건데 제가 사기꾼이라고 맞을 때 나를 배신했던 연예인들이 있다"라며 "살려는 드리겠다. 너희들 얘기 나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연락하지 마라"라고 박혀 충격을 더했다. 

그런 은현장도 유일하게 한 명은 감쌌다. 바로 정해인. 은현장은 "유일하게 정해인이 옆에서 팔로우도 안 풀고 끝까지 (있었다)"라며 "몇 번 만났는데 많은 응원 해줬던 친구다. 그리고 김수현 씨한테도 끝까지 팔로우 안 끊고 지켜보더라.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내 동생 정해인이라고 얘기하지 않냐"라고 강조했다. 

은현장의 미담 폭로에 정해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주목도 또한 높아졌다. 실제 정해인은 김수현과 연예계 198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과거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일부 네티즌들이 정해인의 SNS에 김수현과 팔로우를 끊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던 터다. 

그러던 차에 은현장을 통해 정해인의 의리파 행보가 드러난 상황. 갑작스러운 미담에도 불구하고 정해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인정과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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