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유행어 만들기 참 쉽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최양락, 권재관과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최양락은 46세인 허경환의 나이를 언급하며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니, 넌?"이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안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대답했다.
최양락은 놀라며 “이렇게 조건이 좋은데도 결혼을 못 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반응, 권재관은 “저도 경환이를 안 지가 거의 20년이 돼 가는데 연애했다는 얘기조차 못 들었다”라며 "키가 작은데 눈이 높은가"라고 틈새 디스를 했다.

허경환은 “이게 잘못된 생각인데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뭔가 (상황이) 완벽해지면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런데 완벽한 것은 없지 않나. 조금 더 안정되고, 예를 들어 ‘고정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걸 채우고 해야되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까 43세 정도가 되어 있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니 막말로 나이가 젊은 친구들은 이제 나한테는 부담스러운 나이의 존재가 됐다. 벌써 서른 살만 해도 저랑 열여섯 살 차이가 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차라리 연상 쪽을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 열 살 위인 56살 어떤가?”라며 허경환만 좋다고 하면 곧바로 소개해 줄 사람이 있을 것처럼 적극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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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락1번지'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