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식' 전원주, 1억 원 비용에 부동산 건설 우선 포기('순풍 선우용여')[종합]

연예

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9: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주식 부자로 알려진 전원주가 당장 도로를 내는 비용이 억대의 견적이 나오자 화들짝 놀랐다.

1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자신에게 밥을 사준 전원주를 데리고 양평 땅으로 향했다.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각각 250평, 350평 등 양평에 나란히 땅을 사두었다. 선우용여는 “언니 건강해야 해. 제발 부탁이야”라면서 “거기 길을 내는 게 얼마나 문제일지 모르지. 허가 받으러 가는 거야. 허가만 받으면 길을 낼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들은 양평군청을 찾아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누구를 찾아가 측량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양평군청의 안내를 받아 측량사를 찾은 선우용여와 전원주. 그러나 측량사는 “평당 30~40만 원은 내고 도로를 닦아야 한다. 300평은 6천만 원, 250평은 4천만 원이다. 30평짜리 건물 지어도 3억 원이다”라고 말해 선우용여와 전원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그냥 기다리자”라며 우선 개발을 미루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측량사는 “개발이 되면서 도로를 닦아야 한다. 아직 도로가 안 난 땅이어서 서류나 이런 걸 내려고 하면 공사비가 많이 내야 한다. 개발하려면 검토를 해 봐라”라며 진중하게 권고했다.

돌아오면서 선우용여는 “내가 옛날에 아파트 사라고 했을 때 샀으면 얼마나 좋아?”라며 전원주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선우용여의 경우 해당 땅이 투기를 목적으로 산 건 아니었으며 순전히 한옥을 지어 노후를 달래며 여생을 보내고자 샀다가 도로를 직접 지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로까지 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땅 주인들은 서로 눈치를 보면서 먼저 개발을 할지 말지 보게 된다면서 측량사는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