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고 있는 부작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달라진 몸상태 역시 임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이식 전 의사 선생님이 관리를 하라고 하시는데… 임신 전 운동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유했다. 최시훈은 "난자 채취 이후가 더 힘들어 보였다"며 아내를 걱정했고, 에일리는 "채취 후 통증은 심하지 않았지만 가스가 차고 붓기가 계속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약 안내문에 2~3kg 정도 살이 찔 수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진짜 찌더라"며 웃어 보였다. 최시훈 역시 "가장 힘들었던 건 변비 같은 부작용이었다. 산책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오래 걷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에일리는 "이런 증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얼마나 난자를 채취했는지에 따라서도 몸 상태가 달라진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최근 에일리가 한 축제 무대에서 이전보다 부은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자 온라인에서는 임신설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실제 에일리는 지난 14일 서울 경춘선 숲길 커피축제 무대에 올라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하지만 공연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임신한 것 아니냐", "얼굴이 많이 부어 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확인 결과 이는 임신 때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에일리는 당시 단순히 컨디션 난조가 있었을 뿐, 2세와 관련된 변화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신체 변화와 부작용을 솔직하게 공개한 에일리.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많은 예비 부모들의 공감과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생각보다 힘든 과정이었겠다", "꼭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