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지승현, 직화구이 삼겹살에 "우리 인생 같아"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10:26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지승현이 특별한 삼겹살을 요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가수 영탁과 함께 삽으로 직화 삼겹살을 구워 놀라움을 줬다.

지승현이 "이렇게 하면 불맛까지 입힐 수 있으니까"라며 이유를 밝혔다. 영탁이 "맛은 있겠다"라면서 한껏 기대했다. 특히 지승현이 "봐라. (삼겹살이) 익어가는 과정을 보면 우리 인생 같지 않아?"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영탁이 "또 시작됐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장민호가 "갑자기 인생 얘기가 왜 나와?"라고 황당해하자, 방송인 붐이 "글을 쓰기 때문에 시적인 말을 많이 한다"라고 변호에 나서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영탁이 형을 위해 감자 파종기를 가져왔다. 고기를 더 잘 굽기 위해 균형을 맞추려고 한 것. 지승현이 "너 이과냐?"라며 감동한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이내 영탁이 "아! 고기 뒤집어야 하잖아?"라고 말했다. 지승현이 "그래. 이제 뒤집을 때 됐어"라고 받아쳤다. '탁가이버' 변신 실패가 큰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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