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벌써부터 2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측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소속사 측은 임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남궁민 측 역시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7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2022년 부부가 됐고, 결혼 생활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남궁민은 여러 인터뷰와 방송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진아름 역시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왔다.
실제로 최근 진아름은 패션쇼 무대에 올라 현역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으며, 남궁민은 아내의 생일에 "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내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비주얼 부부의 2세라니 벌써 기대된다", "엄마 아빠 장점만 닮으면 얼마나 예쁠까", "유전자 조합이 완벽하다", "정말 축복 같은 소식"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궁민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가운데 현실에서는 아빠가 되는 기쁨까지 누리게 되며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내게 됐다.
오랜 연애 끝 결혼, 그리고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2세 소식. 남궁민·진아름 부부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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