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방송인 탁재훈이 50대 후반에 접어들며 한층 깊어진 솔직하고 진솔한 배우자의 조건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심사에 나섰다.
이날 신규진의 짠내 나는 연애 암흑기 고백과 입학지원서 작성을 지켜보던 중, 대화의 화두는 자연스럽게 이상형으로 옮겨갔다. 신규진은 인생 선배이자 형인 탁재훈에게 미래의 배우자 조건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탁재훈은 “재산, 수명, 건강이 안 좋아야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이내 장난기를 쏙 뺀 탁재훈은 어느덧 57세가 된 남자의 진심 어린 속내를 덤덤히 털어놓았다.

탁재훈은 “농담이고 나는 이제 편안한게 좋아. 만났을 때 불편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얘기 잘 통할 수 있고”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여기에 더해 그는 “내가 좋아야해”라며 본인 스스로가 진심으로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확고한 연애관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자신이 쓰던 서류를 언급하며 입학지원서 두 장인데, 형도 같이 지원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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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