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진 "내 집에 온 여자는 ‘가스 검침원’뿐…마지막 연애 꽤 됐다" 짠내 고백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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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전 07: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개그맨 신규진이 자신의 새집을 방문한 유일한 여성을 밝히며 눈물겨운 솔로의 현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심사에 나섰다.

깔끔하게 정돈된 신규진의 보금자리를 유심히 둘러본 탁재훈은 “결혼해서 살기엔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당장 신혼집으로 써도 무방할 만큼 완벽하다는 형의 극찬에 신규진은 “그런 생각으로 이 집에 제 집은 아니지만 제 집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다 보면 또 여성분도 오지 않을까요?”라며 미래의 연인을 향한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이어 탁재훈이 이 완벽한 집에 실제로 여자가 온 적이 있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신규진은 잠시 망설이더니 “가스 검침하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씁쓸한 후배의 현실에 탁재훈은 “너도 이번에 한 번 여자친구 만나 봐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신규진 역시 외로움을 감추지 못하며 “만나고 싶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이 들어오자 신규진은 “꽤 됐죠. 썸 빼면 꽤 됐죠”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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